* 디더링(Dithering)
제한된 칼라를 사용하여 본래의 높은 비트로 된 칼라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영상처리 기법. 일반적으로 높은 비트의 칼라를 다른 칼라 패턴으로 대체하여 눈으로 하여금 연속적인 색상을 인식하게 한다.
예를들면...
24비트의 이미지를 256 색상만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볼 때, 256색에 존재하지 않는 색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으로 디더링(Dithering)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녹색이 없을 때, 파란점과 노란점을 촘촘히 찍으면 멀리서 보았을 때 녹색처럼 보이게 만드는 원리와 같은 것이죠.
또한 서너 개 색상의 잉크만 가진 컬러 프린터로 65,000가지 혹은 1,600만가지 이상의 색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이런 원리입니다.
디더링에 대한 설명은 http://inw.webpd.co.kr/web50.html 를 참고하세요.
그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있는 이미지 디더링 항목은 어떤 기능을 하는가 ?
인터넷 웹페이지에 있는 많은 이미지는 만드는 사람에따라 화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.
어떤 그림은 24bit로 표현할 수 있고 어떤 그림은 256색으로 만들수 있습니다.
만약 PC의 디스플레이를 256색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..
익스플로러로 보는 어떤 이미지가 트루칼라(32bit)로 된 것이라면...
그림이 원래 색상이 다 표현되지 못하고 층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.
이 때 이미지 디더링을 사용하는 브라우져는 표현하지 못하는 색을
표현할 수 있는 색의 조합으로 비슷한 색을 만들어 표현합니다.
최대한 자연스럽게 원래 이미지처럼 표현하는거죠.
익스플로러에서 이미지 디더링 항목을 체크해서 사용하면 이렇게 이미지를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.
당연히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디더링 작업을 추가로 해야되니까...
그만큼 일을 더하게 되는거죠.
PC 성능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지만요...
'난 이미지의 형태만 대충 알아볼 수 있으면 돼'라고 생각하시면..
이미지 디더링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.
결국 선택은 사용자가 하는거죠... 화질이냐... 성능이냐... ^^
전문적으로 웹페이지 디자인을 하는 분들은
자신이 만든 페이지를 여러 다양한 시스템에서 똑같이 볼 수 있도록
이미지를 만들 때부터 디더링을 적용해서 만들기도 합니다.
출처 : http://ask.nate.com/qna/view.html?n=585189